2022 프랑스 유학 박람회
프랑스-한국 양국간 대학교류의 핵심 역할
• « 해외유학& 이민 박람회»: 프랑스, 주빈국으로 참여
• 캠퍼스프랑스 국제 홍보 캠페인 런칭
• 제3기 한국프랑스알룸나이의 얼굴 출범
10월22일, 23일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 해외유학& 이민 박람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첫 국제유학박람회 행사이며,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씨앙스포(파리정치학교), 파리 에콜 폴리테크닉, ESSEC 및 페랑디요리학교를 포함한 22개의 명문 프랑스 고등교육기관들이 서울을 방문한다. 프랑스관에서 한국 학생들을 만나고 학생들과 우수성을 찾기 위해 시너지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행사장 내에 특별히 초청된 프랑스 유학 선배들이 발표하는 프랑스 유학에 관한 경험 및 피드백 세션에도 참석할 수 있다.
프랑스-한국 우호 관계와 양국 관계에 있어 대학 교류가 핵심 역할임을 강조하기 위해 베이트리스 카야트 캠퍼스프랑스 부원장이 10월22일 오후 2시에 프랑스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카야트 부원장의 한국 방문은 캠퍼스프랑스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새로운 캠퍼스프랑스 국제 홍보 캠페인을 런칭하고 새 슬로건을 최초로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유학박람회 전날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진행될 행사에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프랑스대학들 대표단, 카야트 부원장님 그리고 1기, 2기, 3기 한국프랑스알룸나이의 얼굴 대표분들을 모시고 제3기 한국프랑스알룸나이의 얼굴을 공식 출범한다.
이번 새로운 기수의 런칭으로 고등교육을 위해 프랑스를 선택한 한국 알룸나이들의 우수한 행로를 기리고 실질적으로 이분들은 한국에서 현재 예술, 문화 그리고 가장 유수한 대학 및 연구기관, 행정기관 또는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고 있다. 알룸나이들의 성공이 많은 한국 학생들에게 프랑스 유학이라는 영감을 불어넣고 알룸나이들의 간 길을 따르도록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