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협력

프랑스와 한국의 문화협력관계가 지난 몇 년간 크게 발전하였고, 한-불 상호교류의 해가 성공을 거둠으로써 적극적인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문화협력은 주로 한국의 주요 문화예술기관 (페스티벌, 박물관, 미술관, 비엔날레, 독립기획사, 대학, 출판사 등등)들을 통해 이루어지며,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프랑스 창작자들이 아시아 지역의 주요 국제 행사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를 후원합니다.

한국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온 파트너들 외에도 2020년부터는 장기적으로 공동실현 및 공동제작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대 창작물에 초점을 맞추고 문화 창조 산업의 가치를 증진하며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과 홍보에 주력합니다. 특히 디지털 아트와 건축, 디자인이 특별한 관심 분야가 되고 있습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는 또한 한국 전역에 프랑스 작가들 홍보를 위한 활발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도서는 프랑스의 첫 번째 문화 산업이자 가장 국제화된 산업 중 하나로, 한국 출판인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및 프랑스 어권 석학들의 초청 지원, 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 (프랑스어는 한국에서 세번째로 가장 많이 번역되는 언어), 도서전 기간 동안 출판 전문가들과의 만남 개최 등을 통해,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는 프랑스 신예 작가 및 석학들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역할 :

- 한국에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하는 프랑스 문화권의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러한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질만한 한국측 파트너 기관을 찾는데 도움을 줍니다 .

- 한국을 방문하는 프랑스 관계자는 물론 프랑스를 방문하는 한국 관계자들을 위한 방문 일정을 준비합니다.

- 프랑스 문화 관계자들(공연단체, 프로그래머, 페스티벌, 비엔날레, 출판사, 기획사)이 한국 문화 생태계에 진입하는 것을 돕고, 또한 한국 관계자들이 프랑스에 진출하는 것을 돕습니다.

- 한국 문화계의 변화를 주시합니다.

상기한 정책들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의 예술협력, 서적 및 토론팀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수정 29/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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