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및 대학협력

고등교육협력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인 해외 유학생 수는 22만5천명으로 전세계에서 4번째로 해외유학을 많이 가는 나라입니다. 반면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외국인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 12만5천명이며 이중 프랑스인 유학생은 1천344명으로 2008년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유학생 중 프랑스 유학생 수가 가장 많습니다. 한국은 한국대학에 외국인 학생들을 더 많이 유치하고 있지만, 한국정부는 2023년까지 한국으로 유학 오는 외국인 학생수를 20만명까지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세계 4위의 유학생 유치국이며 약 6천5백명의 한국인 학생이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1만명의 한국인 유학생을 유치할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가고 싶은 나라 7위로 유럽국가 중에서 첫 번째로 선호하는 나라입니다.

현재 한국과 프랑스 고등교육기관간의 협약이350건 이상이 체결되었으며 2015년 프랑스대통령의 한국 국빈방문 시 양국의 학생교류 증진을 위해 한국 프랑스 동등 학력 및 학위 상호인정 협약이 체결된 바 있으며 직업교육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세부 현황자료인 Fiche Curie 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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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한국은 과학기술분야에서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첨단과학제품분야 세계 10강국과 과학기술혁신분야 세계 7대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4년 기준으로 한국은 연구개발집중도 즉 국가총생산 대비 연구개발비 510억 유로인 4.29%로 이스라엘을 제치고 OECD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OECD평균 수치는 2.37%). 2015년에는 4.23 %를 기록한 이스라엘에게 다시 1위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한국의 중점육성분야는 항공우주, 정보통신, 인공지능, 나노기술입니다. 2016년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서 발표한 세계혁신지수 국가별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한국의 연구개발은 주로 기업에서 주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 연구개발투자액 가운데78.2%는 삼성, LG, 현대기아차 와 같은 대기업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구의 방향이 응용분야로 크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기초연구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은 2011년 기초연구원 (IBS)를 개원하고 중이온가속기 사업단을 비롯한 25개이상의 연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집약적 경제구조를 가진 한국은 신성장동력으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으며 정부도 최근 수년간 창의적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한국에 있어서 7번째로 가장 활발한 과학협력국으로 물리학 분야와 보건분야에서 많은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8년 현재 국제공동연구유닛 (UMI)1곳 국제연합연구실(LIA) 2곳 국제연구그룹(GDRI-최근에 국제연구네트워크 IRN로 명칭변경)3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 파스퇴르연구소가 2004년에 개소하여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21일 파리에서는 제6차 한불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개최되어 신소재, 나노기술, 생명공학, 보건, 실버경제, 정보통신, 항공기술, 환경과학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제7회 한불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16년 10월 17일 서울에서는 학술포럼인 제1회 한불 고등교육, 연구, 혁신의 만남이 개최되었으며 2016년 12월 12일에는 한불우주포럼이 한불상호교류의 해 공식행사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앞으로 한국과 프랑스에서 번갈아 가며 정기적으로 개최를 할 예정입니다. 2018년 4월 3일 2차 한불우주포럼이 파리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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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등교육과 연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과 프랑스의 대학과 연구기관간의 협력을 증진하는데 일조하기 위해서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교육진흥원 Campus France는 프랑스로 유학하고자 하는 한국학생들의 유학관련 행정 지원을 하고 프랑스 고등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16일에는 한불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으로 프랑스 유학 박람회를 개최하였고. 연례행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한불상호교류의 해 공식 인증사업으로2016년 10월16일에 개설된 프랑스에서 유학한 학생들의 모임인 한국 프랑스 알룸나이 사이트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우수장학프로그램인France Excellenc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장학프로그램은 특히 경영학, 자연과학, 공학, 정치학, 법학분야의 석사나 박사과정에서 프랑스유학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유학경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2018년도에는 HEC Paris와 공동 후원하는France Excellence- HEC Paris 장학금을 신설하였습니다.

France Excellence 장학금 프로그램은 과학 및 엔지니어 분야의 서머스쿨 프로그램을 위한 단기 체류 장학금도 지원합니다. 본 장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한국 학생들에게 프랑스 고등교육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 1999년에 프랑스 외무국제개발부에서 프랑스 고등교육기관 석사 및 박사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만든 에펠우수장학프로그램과 프랑스로 유학을 희망하는 한국학생과 연구자들도 지원할 수 있는 다른 장학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장학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소개를 보시기 원하시면 이 곳을 클릭해 주세요)

- 한국연구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한불과학기술협력기반사업인 STAR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지원사업은 프랑스와의 공동펀딩사업으로 신진연구자들의 교류협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5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약 170개의 연구과제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으며 매년 15개의 신규연구과제를 선정하여 2년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신소재 및 나노기술
• 생명과학, 보건, 생명공학
• 정보통신
• 기초과학
• 항공우주
• 사회적과제
• 환경과학

프랑스어권국가 대학연합(AUF)에 한국대학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에는 아주대학교가 AUF의 회원교가 되었고 2017년 12월에는 숙명여자대학교가 AUF의 회원교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프랑스의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기 위해서 한국의 과학과도 긴밀한 협력을 하여 프랑스의 과학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엘로디 프랑코-릿츠,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협력과 과학 및 대학협력 담당관

마지막 수정 26/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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