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는 김형수 명예 영사와 함께 성곡미술관에서 열린 "프랑스 현대사진 French Photography Today: A New Vision of Reality" 전시회를 관람했다.
22명의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들이 펼쳐진 이 멋진 전시를 개최해준 박문순 관장, 이수균 부관장과 엠마누엘 드 레코테 전시 공동 기획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프랑스 현대 사진 예술의 다양성과 활력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는 2024년 8월 18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