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P4G 서울 정상회의

5월 30일-31일 개최된 2021 P4G서울정상회의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40여 개국의 정상들과 기후 문제 관련 국제기구 대표들과 함께 화상으로 참여했다.

- 마크롱 대통령 연설 다시 보기

“ 이번 P4G 정상회담은 우리 세기의 가장 큰 도전에 맞서고자 한다면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 탄소 중립성은 우리의 공통 목표로서 어느 곳에서나 채택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 이를 우선 순위로 삼아야 합니다.” 라고 마크롱 대통령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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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정상회의에서 프랑스와 코스타리카가 주도하는 ’생물다양성보호지역 확대 연합’에 동참하는 대한민국의 선언을 환영한다. 2030년까지 전 세계 육상과 해양 면적의 30%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이다.

더 많은 정보 : 생물다양성보호지역 확대 연합

마지막 수정 02/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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