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념 프랑스 주간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는 서초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화과에서 주최하는 ’올림픽 기념 프랑스 주간’ 의 시작을 알리며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16년 프랑스-한국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주요 파트너이자 유럽연합 내 한국 문화 소비를 주도하는 프랑스의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 체험을 통해 모든 연령대 학생들의 상호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랑스 주간 소개 : https://kr.ambafrance-culture.org/ko/semaine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