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토론회

2021.3.29일 멕시코에서, 6월에는 파리에서 평등세대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유엔 여성기구가 주최하고, 프랑스와 멕시코가 공동 의장국이며, 여성인권에 관한 세계최대규모의 이 포럼의 홍보 일환으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멕시코대사관은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성평등의 주요 쟁점들을 다루는 두 세션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는 프랑스, 한국, 멕시코의 교차된 시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다.

토론회는 한-불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1]
21세기 성평등 투쟁의 쟁점
2021.3.8 (월), 오후 6시-7시, www.youtube.com/c/FranceenCorée

축사 :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 브루노 피게로아 피셔, 주한멕시코대사
-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 올가 펠리세르, 멕시코외교관, 유엔 멕시코 전대표,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위원장

패널

플로랑스 로슈포르, 역사학자이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여성 정책사와 페미니즘사 전문가이다. 주요 저서로는『페미니즘들의 세계사』 (책과 함께, 2020) 가 있다.

조영숙, 외교부 양성평등대사, 한국여성단체연합 국제연대센터장, ‘효재’글로벌 젠더교육원 대표이사로 여성 인권 증진에 힘쓰고 있다.

좌장

김민정,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유럽 및 프랑스 정치, 여성정치 분야의 전문가이다. 프랑스 파리 2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토론2]
자본과 성불평등
2021.3.8 (월), 오후 7시, www.youtube.com/c/FranceenCorée

패널

셀린 베시에르, 파리 도핀 대학교 사회학 교수이자 사회과학 학제간 연구소 (IRISSO) 소속 연구원이다. 대표 저서로 시빌 골라크와 공동 저술한 『자본의 성(性) -가족은 어떻게 불평등을 재생산해내는가』가 있으며, 이 책에서는 자본에도 성(性)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부부의 이혼과 유산 상속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계산, 분할, 갈등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빌 골라크,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소속 사회학자로서, 파리 사회정치연구소(CRESPPA)의 ‘도시 문화와 사회’ 연구팀에서 일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셀린 베시에르와 공동저술한 『자본의 성(性) -가족은 어떻게 불평등을 재생산해내는가』가 있다.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로, 노동 환경에서 불평등과 차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1987년에 창립된 이 협회는 1989년 ‘남녀고용평등법’, 1990 년’ 영유아 보육법’ 이 통과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직장내 평등을 위한 투쟁에서 아시아 단체들의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토론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로 젠더평등 전문가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비교노사관계와 계급론, 여성 노동분야이다.

좌장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로, 사회과학대학장, 정책과학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 한-불 동시통역 진행

**토론2는 2021.3.5(금), 오후 5시30-6시30, 줌웨비나로 진행되고 사전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녹화본은 3.8(월) 7시에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마지막 수정 03/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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