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네트워크 심포지엄 (2018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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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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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럽연합(EU) 공동프로젝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시스템 프로토타입 발표

- 5G챔피온 팀이 위성통신을 포함한 최초의 첨단 지상 무선 통신 시스템을 구축했다.
- 2월 23일에는 서울의 통신 분야의 대표기업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2018년 2월 9일 - 프랑스 원자력청 기술부서(CEA Tech) 산하 전자정보기술연구소(LETI)는 한국-유럽연합 공동 프로젝트인 5G챔피온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2월 22일에 선보일 계획이라 발표하였다. 이번 시연으로 인해 5G 플랫폼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유럽연합과 한국의 21개 대학, 연구소 및 기업1이 참여하는 5G 챔피온 컨소시엄은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후원한다. 또한, 이 컨소시엄은 대륙 간 통합 5G 네트워크 PoC를 개발, 5G 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2년 앞당겨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에 구축하였다.

강릉 올림픽 선수촌 인근, IoT Street 로 불리는 율곡로를 방문하면 이벤트 장소와 강릉의 중심부 사이에 운영되는 5G 챔피온 버스에 탑승하여 5G네트워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VR안경을 착용하면 프로젝트팀이 개발한 5G 대륙 간 통신접속을 통해 3D로 핀란드의 오울루(Oulu)를 즉시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5G 모바일 네트워크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2.5 Gbps이다.

또한, 프로젝트팀은 고속철도와 같은 속도인 시속 500km로 이동하면서도 안정적으로 5G를 이용 수 있는 알고리즘과 새로운 5G 위성통신 웨이브폼도 연구하였다.

2월 23일에 개최되는 한국-유럽연합(EU) 5G 네트워크 심포지엄

유럽연합과 한국의 파트너들은 오는 2월23일 서울2에서 ‘From 5G Challenge to 5GCHAMPION Trials at the IoT Street near the Winter Olympic Venue’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발표자로는 KT, SK텔레콤, 삼성, Nokia, Orange Japan, Thales Alenia Space 등의 기업과 ETRI와 LETI 등의 세계적인 연구소들이 대거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술진흥원,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핀란드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 간 협력이 갖는 의미와 5G 기술이 통신, 산업과 더불어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망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5G 챔피온 기술 소개

프랑스의 LETI와 우리나라 ETRI가 대표하는 5G챔피온은 8개 유럽 파트너, 13개 한국 파트너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최첨단 5G 무선접속, 코어망과 위성기술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엔드 투 엔드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개발했다.

LETI의 혁신과학 국장이자 5G챔피온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인 에밀리오 칼바네제 스트리나티(Emilio Calvanese Strinati) 박사는 “이번 PoC를 통해 밀리미터파(mmWave) 같은 미래의 핵심요소들을 비롯, 최첨단 지상무선통신이 사상 최초로 위성통신과 완벽히 결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기술은 유저 장비를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끔 최적화된 다중 무선접속 기술(multi-RAT)을 갖춘 5G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라고 덧붙였다.

LETI 소개

CEA Tech 산하 기술연구소인 LETI는 산업용 스마트·고효율에너지·안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형화 기술의 세계적 리더이다. 1967년에 창설된 LETI는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적용기술을 맞춤 개발하는 마이크로 및 나노 기술 분야의 선구자이다. 또한 헬스케어, 에너지, 디지털 마이그레이션 분야에서도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센서에서 데이터 처리, 컴퓨팅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LETI의 각 팀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설비를 적극 활용하며 신뢰할 수 있는 탄탄한 전문 기술을 산출한다. 1,900명이 넘는 인력과 91,500 sq. ft 규모의 클린룸을 갖춘 LETI는 2,700개의 방대한 특허와 명확한 지식재산정책을 자랑한다. LETI는 프랑스 그르노블에 위치하며 실리콘밸리와 도쿄에도 지점을 두고 있다. LETI는 현재까지 60개의 스타트업을 출범했으며, Carnot Institutes 네트워크의 일원이기도 하다. 본 연구소는 공식 홈페이지(www.leti.fr)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 중이며 트위터(@CEA_Leti)를 통하여 최신 소식을 전하고있다.

CEA Tech는 프랑스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청(Alternative Energies and Atomic Energy Commission, CEA)의 기술 연구 부문으로 혁신적 R&D, 방위·안보, 원자력, 산업 및 기초 과학을 위한 기술 연구 키 플레이어이다.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는 CEA Tech를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혁신적인 연구기관으로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CEA Tech는 특유의 혁신주도형 문화와 독보적인 전문성에 기반해 하이엔드 제품 생산 및 경쟁 우위 선점을 돕는 산업 신기술을 개발, 보급한다.

프레스 담당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신슬기 부상무관
Tel. 02-564-0616 E-mail. seul-gi.shin@businessfrance.fr

1 유럽연합 참여기관 및 기업: CEA Leti, NOKIA, Intel Deutschland, Thales AS, HHI Fraunhofer, University of Oulu, Tlepespazio, iMinds
대한민국 참여기관 및 기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K텔레콤, KT, 서울교통공사(SMRT), 이루온, 클레버로직, 인소프트, 모비젠, HFR, 광주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한양대학교
2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40번지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콘텐츠코리아 랩(CKL)의 컨퍼런스홀 16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

마지막 수정 14/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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