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프랑스 외국인투자유치 보고서 발간

2020년 프랑스는 총 1,215건의 외국인투자 결정을 유치했다. 글로벌 팬데믹 위기로 인해 외국인투자 유치가 세계적으로 33% 감소한 반면 프랑스는 2019년 1,468개 외국인투자 결정 대비 -17%를 기록해 위기 충격을 완화했다. 외국인투자는 프랑스에 34,567개의 일자리를 창출 또는 유지하는데 기여를 했다. "2019년 대비 13% 감소한 수치지만 2018년에 비해 14%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2020년은 10년 동안 두 번째로 좋은 해로 나타났다."라고 크리스토프 르쿠르티에(Christophe Lecourtier)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 대표는 강조했다.

투자 프로젝트 중 생산 및 생산활동에 대한 투자는 프랑스에 대한 전체 외국인투자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생산 활동은 12,87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체 고용의 37%를 이뤘다.

R&D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한 투자는 146개 프로젝트로 전체 투자 결정의 12%를 차지했다. R&D 투자 가운데 18%는 의료부문에서 비롯되었고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가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 위기에서 프랑스의 의료 전문성은 이웃 유럽국가보다 특유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2020년에는 의료 부문에 대한 투자가 4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프랑스를 신뢰하고 있다. 프랑스에 설립된 외국기업의 90%가 프랑스에 대한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프랑스에 있는 외국기업 자회사의 85%는 프랑스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했다.

2020년 프랑스는 한국 기업의 5개의 투자 결정을 유치해 14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유지를 했다. 한국 기업의 투자는생산, R&D 및 물류와 같은 프랑스 강세 분야와 일치한다. 이에 한국기업의 투자는 생산활동 (3개 프로젝트, 114개 일자리), R&D (1개 프로젝트, 30개 일자리) 및 물류 (1개 프로젝트, 3개 일자리)로 구분된다.

2020년 프랑스는 헝가리(23%)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한국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한 유럽 국가다(17%).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창출한 프랑스 농식품 분야 일자리 가운데 7%가 한국 기업 발이었다.

비즈니스 프랑스 소개

프랑스 경제의 국제화 공헌하는 공공기관으로, 프랑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담당하는 무역 부문(Export)과 외국인 투자 유치 및 안내를 맡는 투자 부문(Invest)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프랑스는 프랑스 경제와 기업 및 국토 매력도를 국외에 알리는 역할은 물론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인 V.I.E(Volontariat International en Entreprise)를 운영한다. 현재 전 세계 55 개국에서 1,500 명의 비즈니스프랑스 직원이 현지 기업 및 기관 파트너와 협력 중이다.

https://investinfrance.fr/

마지막 수정 19/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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