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올림픽 ‘그랑 테무앙 들 라 프랑코포니’,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 방한 (2017년 3월 10일-16일)

2018평창 올림픽 ‘그랑 테무앙 들 라 프랑코포니’직을 맡고 있는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이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방한했다.

펠르랭 전 장관은 한국 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 의장인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 진흥위원회 사무국장인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미하이 치옴펙 주한 루마니아대사, 에릭 티보 국제프랑코포니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대표와 함께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을 면담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헌장 제 23조에 따라 올림픽 공식 언어를 프랑스와 영어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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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르랭 전 장관은 평창과 강릉에서 열린 복합 노르딕과 컬링 테스트이벤트를 관람하고 컬링 경기 메달 수여식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금메달 리스트에게 메달과 꽃다발을 수여했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와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의 초청으로 주한 프랑스 대사 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펠르랑 전 장관은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과 프랑스어 사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 내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 인사들과 수 많은 한-프랑스 프랑코포니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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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으로 펠르랭 전 장관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을 만나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프랑스어 사용 증진 방안과 프랑코포니국제기구(OIF) 와 한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미카엘 장 프랑코포니 사무총장은 2017년 1월 18일 플뢰르 펠르랭 전 문화•커뮤니케이션 장관을 2018평창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의 ‘그랑 테무앙 들 라 프랑코포니’(Grand Temoin de la Francophonie)로 임명했다. 펠르랭 전 장관은 한국 정부 고위급 관계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18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국가 대표자, 프랑스어권 국가 및 프랑스어 올림픽 단체 회원국들과의 교류를 맺게 된다. 또한 운동 선수, 관계자, 언론인 및 일반 대중에게 제공되는 언어 서비스를 점검하는 임무를 책임진다.

한국은 2016년 11월 26일- 27일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열린 제 16차 불어권 정상회의에서 프랑코포니 국제기구 (OIF) 옵저버로 가입했다. 이 국제기구(OIF)는 현재 54개 정회원국을 비롯해 4개 준회원국, 26개 옵저버국으로 구성됐다.

한국 프랑코포니 인터넷 사이트:
www.francophonie.or.kr.

publie le 23/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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