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식- 프랑스 전사자들 추모 행사 (2018년 11월 11일)

2018년 11월 1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JPEG

추모 행사는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주한 외교 인사들과 대한민국 및 동맹국 무관들과 유엔군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프랑스 대대 소속 한국 참전 용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유럽연합 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 로디 엠브레흐츠 주한 네덜란드 대사, 미하엘 슈바르칭어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줄리안 클레어 주한 아일랜드 대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크리스티나 조지우 주한 그리스 대리대사, 코스틴 이오네스쿠 주한 루마니에 대사관 영사, 아디 버나드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차관, 리사 라이트 주한 호주대사관 부대사, 엘레노어 칸터 주한 스웨덴 대사관 부대사, 첼리콜 오메르 주한 터키대사관 부대사, 파트릭 헤베르 주한 캐나다 대사관 정치경제공보참사관, 헤이크 아렌버그 주한독일대사관 정치참사 및 박삼득 전쟁기념관장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JPEG
JPEG

프랑스 교민들과 서울프랑스학교, 하비에르 국제학교, 덕성 중학교,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네 명의 고등학생이 1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글을 읽으며 추모 행사가 시작되었다.

페논 대사는 추모사에서 1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자 및 유럽 군인 모두를 추모하며 전투의 공포와 일반 시민들이 겪은 고통을 상기했다. 또한 이번 추모를 통해 항상 깨어지기 쉬운 평화를 구축하고 이를 전 세계에 증진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11월 11일 기념식은 또한 프랑스가 참여한 모든 전투 및 작전에서 희생된 프랑스군에 대한 추모를 기리는 날이다. 주한프랑스대사는 1950년에서 1953년까지 대한민국의 자유 호수를 위해 한국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프랑스 대대 소속 269명의 전사자들을 추모했다.

각국 대사들과 대표들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헌화하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1918년 종전기념일 기념 프랑스 대통령 메시지 (영문)

PDF - 29.4 ko
Message from the President of the French Republic For the centenary of the 1918 Armistice 11 November 2018
(PDF - 29.4 ko)

주한프랑스 대사 연설문 (영문)

PDF - 35.5 ko
Speech by Mr Fabien Penone Ambassador of France - Commemoration of November 11th
(PDF - 35.5 ko)

마지막 수정 15/11/2018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