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 호위함 방데미에르함 인천 입항 (2018년 2월 17-21일)

프랑스 해군 호위함 방데미에르함이 인천항에 2018년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기항했다. 이번 방한 동안 방데미에르함의 승조원들은 대한민국 해군과 공동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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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데미에르함은 뉴칼레도니아가 모기지이며 태평양해역의 프랑스령을 이 지역 내 프랑스군과 함께 보호하며 태평양 해역에서 해상 훈련과 다국적 활동을 전개하는 프랑스 해군을 대표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방데미에르함은 2016년 5월 부산에서 기항했었다.

알렉상드르 브롱스 방데미르함장의 환대 속에 2월 18일 열린 함상 리셉션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유근종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 사령관과 홍기원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한국군과 협력 관계인 에어버스, 탈레스, 사프란의 대표들이 함상 리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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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프랑스와 한국 간 군사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유럽 국가 중 매년 한국에 최소 한 번 이상 기항하는 유일한 국가이다. 정기적인 기항 외에도 브레스트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는 2년마다 한국 사관학교 생도를 맞이하고 있다. 해상안전 세미나가 2018년 상반기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페논 대사는 또한 프랑스와 인천광역시의 강화된 협력 관계를 환영했다. 전국의 알리앙스 프랑세즈 중 가장 역동적인 활동을 펼치는 곳 중의 한 곳인 인천 알리앙스프랑세즈 원장이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에르베 모랭 노르망디 지방의회 의장은 지난 10월 31일 인천을 방문하여 인천광역시와 우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특히 인천항은 르아브르항 및 루앙항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마지막 수정 23/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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