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한국 정상통화 브리핑 (2017년 1월 19일)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상 간의 통화를 가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아시아의 우선 파트너 국가인 한국과의 관계의 역동성을 환영했으며, 특히 경제, 기술, 과학, 대학교육 및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가 지속되길 희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문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길이 남을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장-이브 르 드리앙 유럽외무부장관과 로라 플레셀 체육부 장관이 프랑스 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대북 제재의 완전한 이행 및 북한의 핵 ∙ 탄도미사일 확산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과 파트너국가들과의 프랑스의 지지와 연대를 재확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남북 대화의 재개를 환영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긴장 완화와 신뢰 수립에 기여하길 희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올림픽 경기에 있어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여를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양국 협력 관계에 새로운 추진력을 부여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프랑스 국빈방문을 초청하였다.

문대통령의 초청에 화답하여 마크롱 대통령은 머지않아 한국을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ource : Elysée

마지막 수정 13/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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