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엑셀랑스 기업 인턴쉽 런칭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는 2018년 12월 14일 주한 프랑스대사 관저에서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FKCCI) 회장, 파트릭 드프라누 해외무역고문 한국지부장, 인턴쉽 파트너 기업 대표, 한국 대학 관계자 및 프랑스 알룸나이 코리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엑셀랑스 기업 인턴쉽을 런칭했다.

프랑스 엑셀랑스 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은 과학 및 공학 분야의 학부, 석사과정 또는 박사과정에 있는 한국인 학생들이 한국, 프랑스 또는 제3국에 주재하는 프랑스 기업에서 3개월 - 6개월 간 인턴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14개 프랑스 기업 및 기관이 이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에어 리퀴드(Air Liquide), 아르케마(Arkema), 아시앙스(Asiance), 프랑스 원자력청(CEA), 해운업체 CMA-CGM,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다쏘 시스템(Dassault Systèmes), 디피제이파트너즈㈜ (DPJ & Partners Architecture), 르노그룹(Groupe Renault), 제약회사 게르베(Guerbet), 오라노(Orano), 탈레스(Thales), 프랜사텔(Transatel) 및 토탈(Total)이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프랑스 엑셀랑스 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을 촉진할 수 있는 대학들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프랑스 엑셀랑스 기업 인턴쉽을 위한 전용 페이지에 인턴쉽 공지사항이 소개될 예정이다(http://www.institutfrancais-seoul.com/stages-fex/). 프랑스어 구사가 필수조건은 아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2019년도에 프랑스에서 연수를 받는 다수의 학생들에게 왕복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프랑스 엑셀랑스 기업인턴쉽을 런칭했다.

1/ 과학 및 공학분야 한국 학생들의 프랑스 유학 장려. 프랑스는 한국학생들이 유학을 가장 많이 가는 유럽대륙 국가다(6500명). 매년 프랑스 고등교육기관 또는 언어연수로 프랑스를 방문하는 학생은 2600명 이상이다. 프랑스는 연구에 유리한 환경(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또는 프랑스 원자력청(CEA)와 같은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이 있고, 노벨 수상자도 여러 명 배출했으며 미국과 같은 수의 필즈(Fields)메달을 받았다).

2/ 사회진출을 돕기. 페논 대사는 « 프랑스 엑셀랑스 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스펙을 쌓고, 새로운 능력을 개발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이 모든 장점들은 이들이 첫 구직활동을 할 때 유용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3/ 프랑스와 한국 간 과학, 기술, 경제 협력 발전을 장려하기. 대사가 강조했듯이 « 한국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프랑스 기업들은 한국 기업 내 전문가 또는 인플루언서들과 손잡아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프랑스에서 교육받은 젊은 한국의 엔지니어 및 과학자들이 필요하다.

프랑스 엑셀랑스 기업 인턴쉽 런칭은 2018년 10월 13-16일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데 이어 개최되었다. 프랑스 국빈방문 기간에 대학 및 과학 교류 그리고 인적 교류 성장 확산을 강조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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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18/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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