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망슈 지방에서의 한국 해군생도들과 플라망 초계정 간의 협력

해군 사관생도 149명을 포함해 총 600명의 승조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해군 전투함인 ‘충무공 이순신함’과 군수지원함인 ‘대청함’이 2018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프랑스 쉘부르항에 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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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잔다르크 프로그램과 유사한 해군 순항훈련과정은 135일 동안 총 6만 킬로를 항해하여 12개국 총 13개항을 방문한다.

쉘부르에서 중간 기착하는 동안 사관생도들은 순항훈련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플라망 초계정 대표단을 만났다.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이어 양국의 전투함은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모페르튀스의 카이만 마린 헬리콥터의 협력으로 ’신호전달훈련(PASSEX)’이 쉘부르항에서 공동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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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부르 기항은 또한 프랑스와 한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한국 문화를 홍보 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한국 전쟁 참전 용사와 정부 관계자들의 만남 등 여러 행사가 마련되었다.

마지막 수정 12/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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