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헌법학회 초청 주한프랑스대사관저 리셉션 (2018년 6월 19일)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2018년 6월 19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세계헌법대회를 위해 방한한 프랑스헌법학회(AFDC) 대표단을 맞이했다.

프랑스헌법학회 대표단은 안느 르바드 회장(파리 제12대학교 헌법학과 교수)과 함께 약 30여명의 헌법학과 교수 및 전문가들이 방한했다.

세계헌법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재황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와 여러 프랑코폰 법학과 교수, 법학자 및 검사들이 리셉션에 자리를 함께 했다.

오는 9월에 한국 헌법재판소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한다. 페논 대사는 프랑스-한국 간 법관 및 헌법 학자들간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프랑스법 한국 협회와 한불 민사법학회를 통한 양국 간 법률 협력은 양국 간 법률 협력 발전과 보다 광범위한 의미로는 유럽과 아시아가 직면한 민주주의 사회의 주요 문제들, 예를 들어 분권화, 디지털 시대의 사적 공간에 대한 보호, 환경 등에 대해 교류의 기회가 되었다. 프랑스와 한국 대학 간의 협력 관계 이외에도 주한프랑스대사관은 고등국립법과대학과 법무연수원 간의 협력 강화를 지원한다.

프랑스헌법학회는 헌법 분야의 지식을 특히 출판물을 통해 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장려하고, 경험과 지식의 교환을 촉진하며, 헌법 사상을 분석하고, 특히 공공 당국에 헌법 사상과 전문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랑스헌법학회는 해외 헌법학회와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프랑스법 한국 협회와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있다.

제 10 회 세계헌법대회가 2018 년 6 월 18 일에서 22 일까지 성균관 대학교에서 ’폭력적인 분쟁과 평화 구축, 그리고 헌법’을 주제로 개최된다. 세계헌법대회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와 영어이다.

마지막 수정 22/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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