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 전북 지역 방문 (2017년 11월 15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는 2017년 11월 15일 전라북도 전주시와 익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7년 5월 1일 군산 방문에 이은 프랑스 대사의 두 번째 전북 지역 방문이다.

페논 대사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예방하고 프랑스와 한국의 관계 강화 및 경제, 교육, 과학, 문화, 관광 분야에서 프랑스와 전북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시 및 지역 간 협력은 한국에서 프랑스의 우선 과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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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대사는 또한 지난 군산 방문 때 접견했던 김관영 국회의원 (전북 군산)과도 의견을 교환했다.

페논 대사는 박순종 전주 부시장과의 실무회의를 갖고 특히 문화유산보호, 관광, 문화, 경제 및 연구 분야에서 프랑스와 전주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불상공회의소, 주한 프랑스대사관, 전주 상공회의소는 전라북도에서 프랑스 투자를 증진하고 전라북도와 프랑스 자치단체 간 교류를 강화하고자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전라북도 내 프랑스 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이다. 전북 지역에는 이미 여러 프랑스 기업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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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국회의원 (전북 익산), 김철모 익산 부시장, 최희종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장, 허태웅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과 함께 페논 대사는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초대된 푸드테크를 주제로 하는 제7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했다. 프랑스의 비타고라 식품 클러스터가 이끄는 프랑스 대표단은 혁신(중소기업, 대기업, 연구소 등)에 전력을 다하는 프랑스의 농식품 분야 주역 약 340여 곳을 연합하고 있다. Seb와 Solactics 그리고 부르고뉴 대학이 이번 방한단과 함께 방한한다. 이번 교류는 농식품 분야의 프랑스와 한국 간 기술 혁신의 능력을 확장시키는 데 좋은 교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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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과 면담을 갖고 연구소간 공동 학위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북대학교는 수 많은 불어권 국가 출신의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프랑스어를 배우는 한국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길 희망했다. 이에 페논 대사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이 옵서버 회원국으로 가입한 프랑스어권 국제기구(OIF)와의 연계를 강화할 것을 대학 측에 제안했다. 전북대학교는 5 곳의 프랑스 고등교육 기관(Paris-Est Créteil대학교, INALCO, UTBM, Paris-Est Mane-la-Vallée 대학교, Strasbourg 대학교 )과 교류 협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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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프랑스어 교육에 큰 기여를 한 전북대학교 조화림 교수에게 교육공로훈장을 수여했다. 교육공로훈장은 전세계에 프랑스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한 교육자들에게 수여되는 명예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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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전북대학교에서 100여명의 한국 학생들과 매년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수학하는 프랑스어권 학생들에게 한국에서의 프랑스의 우선 과제 및 프랑스-한국 간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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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비앙 페논 대사는 한국 내 7개의 알리앙스 프랑세즈 중 하나인 전주 알리앙스 프랑세즈를 방문했다. 김현기 전주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을 만나 기관의 역할, 전북 전 지역에서의 영향 및 수업 제공의 전망과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수정 23/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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