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 군산 방문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가 2017년 5월 1일 군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한 프랑스대사는 군산시의 새로운 마스코트 프렌치불독 먹방이를 소개하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먹방이 마스코트를 에르네스트 라포르트와 그의 애완견이었던 프렌치불독을 생각하며 만들었다. 한국을 방문한 최초의 프랑스인 중 한 명이었던 에르네스트 라포르트는 군산시에서 머물렀다. 1883년에 한국 당국은 라포르트에게 고종을 위해 일할 것을 제안했는데 그는 한국의 초기 세관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리하여 에르네스트 라포르트는 프랑스와 한국의 초기 교류에 기여하게 되었다. 군산 시민들은 이러한 한-불 협력 그리고 에르네스트 라포르트와 프렌치 불독이라는 독특한 상징을 기억하고 있었다.

마스코트 출범식 행사에는 문동신 군산시 시장,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 김관영 국회 의원, 진홍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나의균 군산대학교 총장, 김동수 군산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한다.

주한 프랑스대사는 문동신 군산시장, 진홍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프랑스와 한국의 관계 강화 및 경제, 언어, 교육, 과학, 문화 분야에서 프랑스와 군산시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프랑스와 한국의 도시 및 지방 간 협력은 프랑스가 한국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협력사업 중 하나다.

주한 프랑스대사는 군산시에 자리잡은 생고뱅(Saint-Gobain)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용성 한글라스 사장을(생고뱅은 한글라스 자본의 77%를 보유하고 있다) 만나 건설 및 자동차 분야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직원 650명 이상을 두고 있는 평면유리 및 유리가공 공장은 전라북도 지역의 성장 원동력 중 하나며 한국과 프랑스의 성공적인 경제 파트너십의 좋은 예다.

publie le 28/0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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