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 광주 방문 (2017년 3월 8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2017년 3월 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했다.

페논 대사는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을 만나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강화와 프랑스와 광주시 간 경제, 언어, 교육 그리고 문화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광주 프랑스의 날 행사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프랑스와 한국의 도시 및 지방 간 협력은 한국에서 프랑스의 우선과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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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하여 1980년 5월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을 위해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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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강신영 국립광주과학관 관장과 함께 우주과학기술특별전 ‘우주의 물 - 위성에서 바라본 지구’ 개막의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 일환으로 프랑스 툴루즈자연사박물관과 항공우주과학관이 공동 준비하였다. 또한 프랑코포니 축제 행사로 오는 3월 25일 프랑스 과학과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한 프렌치데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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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장휘국 광주 교육감을 만나 고등학교 및 광주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프랑스어 교육 진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6년11월 한국은 국제프랑코포니기구(OIF)의 옵저버 국가로 가입했다. 이번 면담 중 오는 10월 한국 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기관에서 열리는 프랑스의 날 행사에 광주 교육기관의 참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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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및 과학교류협력의 강화는 양국 협력에 있어 중점 과제 중 하나이다. 페논 대사는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하여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면담했다. 신소재와 나노 기술, 생명 공학, 건강과 노화의 경제, 정보 과학 통신, 우주 항공과 환경 과학 분야에서의 과학 기술 협력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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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하여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을 만나 영화, 시각예술, 청소년 도서부문에서 양국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매년 약 50 여명의 해외 예술가들과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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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으로 페논 대사는 1983년 설립된 광주 알리앙스프랑세즈를 방문했다. 현재 이 곳에 2017년 앙굴렘 만화축제에서 ‘새로운 발견’상을 수상한 앙꼬의 « 나쁜 친구» 도판 복사본 전시회가 마련되었다. 국제 여성의 날인 3월 8일에 페논 대사는 광주 알리앙스프랑세즈에서 여러 분야의 영향력 있는 여성들을 만나 한국 사회에서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여성의 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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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8/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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