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부천시 방문(2017년 7월 19-20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가 2017년 7월 19-20일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석하기 위하여 경기도 부천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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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주한 프랑스대사는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부천국제만화축체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청년이다. 페논 대사는 프랑스 작가인 쥘리 비르망(Julie Birmant)과 클레망 우브르리(Clément Oubrerie)를 대신하여 파블로에 수여된 2017 해외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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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주한 프랑스대사는 김만수 부천시장과 면담을 가졌고 만화와 영화분야에서 프랑스-한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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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를 방문하는 동안 페논 대사는 만화와 웹툰 분야의 프랑스 및 한국 전문가(출판인, 작가, 만화축제 대표 등)들을 만났다. 미팅에는 스테판 보쟝(Stéphane Beaujean)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예술감독과 뤽 부르시에(Luc Bourcier) 만화 플랫폼 이즈네오(Izneo) 대표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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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만화축제는 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프랑스 만화를 조명하는 축제였다. 축제와는 별도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앙굴렘 만화 이미지 국제시티가(CIBDI) 2011년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개정 협약에 서명을 한 바 있으며 이는 이 두 기관이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마지막 수정 08/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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