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부산 방문 (2018년 6월 15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는 2018년 6월 15일 부산을 방문했다.

페논 대사는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과 부산현대미술관에 “수직 정원”을 조성한 기획자이자 식물학자인 파트릭 블랑과 함께 부산현대미술관 개관 기념식에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 및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과 주한프랑스대사관과 부산현대미술관 간의 협력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벽을 타고 넘어가는 식물을 이용하여 파리 케 브랑리박물관, 마이애미 아트 뮤지엄과 쿠알라룸푸르 르 누벨 타워 등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수많은 “수직 정원”을 조성했다. 부산현대미술관에 설치된 “수직 정원”은 현지 기후에 적합한 170여개의 식물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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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기념하여 주한프랑스대사는 가장 오래된 프랑스와 한국 산업 파트너 중 한 곳인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을 방문했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사장과 함께 르노 120주년을 축하했다. 르노삼성자동차 4,200명의 직원 중 절반 이상이 부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고용 인원 분야에서 한국 내 가장 중요한 프랑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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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부산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종선 부산외국어고등학교 교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 외고 학생들에게 프랑스에서의 고등 교육 및 졸업 후 프랑스어 습득의 가능성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 프랑스의 변화와 프랑스 사회에 대해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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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페논 대사는 쥬 드 폼 미술관을 비롯하여 정기적으로 프랑스 문화 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고은사진미술관을 재방문했다. 프랑스 유명 사진작가인 브뤼노 레끼야르의 « 형상의 시 » 회고 사진전이 2018년3월10일부터 5월 30일까지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주한프랑스대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부산과 프랑스는 관계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

경제 분야에서 프랑스 대기업은 단독 혹은 한국 기업과의 협업 (르노삼성자동차, 에어 리퀴드 코리아, 사노피 코리아, 한글라스 생고뱅, CMA-CGM, 베올리아 코리아, 뷰로 베리타스 코리아, 볼로레 로지스틱스 코리아, Entrepose Services) 으로 부산에 설립했다. 외식 산업과 호텔 분 야에서는 브리오슈 도레와 아코르 그룹 내 4개의 호텔 (노보텔 앰버서더, 이비스 호텔 2, 이비스 버젯)이 부산에 진출했다.

프랑스어 교육 분야에 있어서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성인들을 위한 모든 수준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생 기준으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문화 및 교육 분야에서는 매년 수 많은 행사들이 부산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2018 프랑코포니 축제가2018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었다. 다수의 행사가 (프랑스어권 작가들과의 만남, « 마르스 앙 폴리» 콘서트 등) 부산에서 열렸다.

또한 주한프랑스대사관은 한국 교육부와 함께 2017년 10월 24일-28일에 한국 내 초, 중, 고 및 대학에서 프랑스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신호초등학교, 대교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 등 4곳의 교육기관이 참가했다. 2018년 10월에 프랑스 주간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프랑스에서 유학한 학생들의 모임인 한국 프랑스 알룸나이 네트워크를 2016년에 개설했으며 현재 5, 000명 이상의 회원이 등록을 마쳤다. 2018년 4월 13일 파비앙 페논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동문의 밤 행사가 열렸다.

마지막 수정 21/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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