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군산 방문 (2017년 5월 1일)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는 2017년 5월 1일 전북 군산을 방문했다. 페논 대사는 이번 방문에서 문동신 군산시 시장, 김관영 국회의원(군산),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진홍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도 면담을 가졌다.

프랑스-한국의 도시 및 지방 간 협력 발전은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전라북도, 특히 군산 (전주 알리앙스프랑세즈, 프랑스 기업인 생고뱅 공장, 알케마)에서의 프랑스의 영향력을 총괄적으로 확인해보고 경제, 문화, 대학 및 언어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무대를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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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대사는 생고뱅 자본의 77%를 보유하고 있는 한글라스 군산 공장을 방문하여 건축용 평면유리를 생산하는 한국유리공업과 자동차 분야의 강화 유리를 제조하는 한국 세큐리트 두 곳의 제조 공장을 견학했다. 한글라스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제 1 유리 공급자이며 한국과 아시아 내 건축용 유리섬유와 원판유리 생산의 선두주자이다. 한글라스는 지난 2016년 40만 유로를 투자해 최대 규모의 코팅 유리 생산시설을 갖췄다.

마지막 일정으로 페논 대사는 군산 시장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의 새로운 홍보 캐릭터인 프렌치불독 먹방이 선포식에 참석했다. 군산시는 군산시에 머물렀던 에르네스트 라포르트와 그의 애완견이었던 프렌치불독을 생각하며 이번 마스코트를 만들었다. 라포르트씨는 1883년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고종을 위해 한국의 세관 창설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라포르트씨는 프랑스와 한국 관계 발전에 기여했다.

마지막 수정 24/0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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