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대사관 신관 건축 계획 발표 (2016년 12월 14일)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12월 14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주한 프랑스대사관 신관 건축 계획을 발표했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형진 외교부 차관, 주느비에브 피오라조 하원 의원, 전 고등교육연구부 장관, 알랭 구르낙 불한상원의원친선협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창범 서울시국제관계대사, 에마뉴엘 르넹 프랑스 외무국제개발부 아시아-오세아니아국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 설계를 맡은 윤태훈 건축가와 사티 건축 사무소 일원들과 조민석 매스스터디스 대표도 자리를 함께 했다.

JPEG

프랑스와 한국은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 따라 양국 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한국 내 새로운 외교 공간을 갖춰나가기를 희망했다.

시내에 분산되어 있는 대사관의 여러 부서들이 합동에 위치한 대사관 한 곳으로 통합되며 2019년 하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신관 건축 계획은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이며 프랑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의 제자인 김중업 선생의 건축 작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대사관저는 보존될 예정이며 현재 사무동은 김중업 원안에 따라 복원해 파비용으로 명명할 계획이다. 주떼- 갤러리동은 개방형 공간으로 사용되며 오디토리움과 대민업무 부서가 들어설 예정이다. 타워동은 이외 모든 대사관의 부서가 근무하는 업무동이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신관 건축 계획은 한-프랑스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정치적 신호이다.

JPEG
JPEG

마지막 수정 28/09/2017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