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대사, 부산 방문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는 2019년 10월 5-6일 부산을 방문했다. 지난 9월 초 한국 부임 이후 첫 번째 부산 방문이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배우 배두나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제작자 곽신대 대표에게 ‘에뜨왈 뒤 시네마’ 상을 수여했다.

배우 배두나와 프랑스에서 하나의 현상이 된 황금종려상 수상작 제작자인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상!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 참석하는 주한프랑스대사는 알랭 샤바와 배두나 주연의 인천공항과 서울에서 촬영한 에릭 라티고 감독의 프랑스 장편 영화인 아임히어(#IAmHere)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배두나에게 ‘에뜨왈 뒤 시네마’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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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르 대사는 또한 프렌치 나이트 행사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자 곽신애 대표에게도‘에뜨왈 뒤 시네마’ 상을 수여했다. 기생충은 한국 관객뿐만 아니라 프랑스 관객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프랑스에서는 15년만에 150만명 이상을 동원한 수상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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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엔기념공원 추모행사

필립 르포르 대사는 프랑스 대대 소속 46명의 한국전 참전용사가 안장되어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여 이들을 추모하고 헌화했다. « 주한프랑스대사로서 그리고 역사에 대한 열정으로 저는 프랑스 대대를 추억하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들은 한국 전쟁의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한국 간의 우정을 상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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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대사의 이번 부산 방문은 마틴 베이어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과 함께 학생들을 만나보는 기회가 되었다.

김형수 명예영사와 함께 고은사진미술관과 알리앙스 프랑세즈 아트 스페이스를 방문하였다. 아트 스페이스는 다양한 문화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설립된 대안예술공간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작품 전시 중인 여러 예술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르포르 대사는 국립부산과학관 해외초청 특별전 «Cold» 전시회(Universcience 순회 전시)를 관람했다.

주한 프랑스 대사 부산 방문 인스타그램 스토리 : https://www.instagram.com/stories/highlights/18085188730106369/

마지막 수정 07/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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