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대사, 과학의 도시 대전 방문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는 2019년 10월 10일 대전을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서 특히 프랑스어권 및 프랑스문화 공간인 대전 « 앙트르뽀) » 를 방문해 둘러보았다.

이번 방문은 특히 대학, 어학,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의 프랑스와 대전광역시 간의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프랑스와 한국 도시 및 지역들 간의 교류 협력 강화는 양국 관계에 있어 우선 순위 중 하나이다.

대전 프랑스문화원: « 앙트르뽀) », 북카페

르포르 대사는« 앙트르뽀) »를 방문 이후 전창곤 « 앙트르뽀) » 원장과 함께 오찬을 갖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18년 11월 16일 개원한 « 앙트르뽀(L’Entrepôt) »는 대전 중구 그리고 더 크게는 대전광역시에서 문화행사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한프랑스대사는 박용갑 중구청장을 만나 대전 지역 내 프랑스 커뮤니티 및 프랑스문화원 과의 공동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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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영 전 대전외국어고 교장에서 프랑스 교육공로 훈장 서훈

«프랑스와 한국의 교육 모델은 확실히 다릅니다. 그러나 교육은 사회의 근간이며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확신은 양국이 공유하는 정서입니다. » –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1995 년에 설립되어 도솔산 기슭에 위치한 대전 외국어 고등학교는 유창한 언어 구사를 위한 프랑스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 외고의 전 교장인 김애영 선생님은 외국어 교육을 장려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2015 년 보르도 마장디 고등학교와의 자매 결연을 맺었다. 성공적인 자매 결연 이후 다른 프랑스 고등학교와 두 번째 자매 결연을 준비 중이다. 르포르 대사는 김애영 전 교장님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프랑스 교육공로 훈장 슈발리에를 서훈했다.

해외 프랑스어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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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언스 개막식

주한 프랑스대사는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되는 예술과 과학의 만남을 축하하는 아티언스 대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아티언스대전은 "로우 테크놀러지 "와 관련된 창의적인 기술, 현대 및 전통 예술을 선보인다. 9팀의 한국 작가와 세 명의 프랑스 작가(얀 토마체프스키, 에릭 아르날 부르취, 엠마누엘 페랑)가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오늘 저는 대전을 방문해 대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의 역동성과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의 대전의 중요한 위치에 대해 시장님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대전은 과학 기술 분야에서 그 자체로 차별화되었지만 아티언스대전을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문화적으로도 활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필립 르포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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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과의 만남

르포르 대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준 원장과 면담을 갖고 프랑스 및 한국의 신기술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 분야에서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 알리앙스 프랑세즈

프랑스 대사는 김민지 대전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을 만나 프랑스어 교육 활동 방안에 대해 교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알리앙스 프랑세즈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수정 14/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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