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 회의 (2017년 12월 12일)

주한 캐나다 대사가 주재하는 제 7회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 회의가 2017년 12월 12일 열렸다. 벨기에, 캄보디아,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프랑스, 가봉, 그리스, 헝가리, 모로코, 멕시코, 스위스 등 프랑스어권 국가 대사 및 대표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2015년 12월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출범한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는 2016년 3월 20일 제 1차 회의, 6월 7일 제 2차 회의, 9월 20일 제 3차 회의와 12월 20일 제 4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2017년에는 5월 4일 제5차 회의와 9월 26일 제 6차 회의를 열었다.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프랑코포니 진흥을 위한 여러 가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올림픽 공식 언어인 프랑스어 사용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한국 정부는 지난 2017년 3월 플뢰르 펠르랭 그랑 테무앙 드 라 프랑코포니 방한 당시 서명한 언어서비스 및 문화활동 행사 파트너쉽 협약의 실행을 보장하기 위한 활동이 시작되었다.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는 2016년 12월 8일 승인된 아주대학교의 프랑스어권 대학기구 (AUF) 가입에 이어 2017년 11월 30일 숙명여자대학교의 가입을 환영했다. 다수의 여러 대학들도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 신규 대학 가입을 통해 프랑스어권 국가와 한국 간의 대학 협력과 학생들간의 이동성 강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진흥위원회는 또한 오는 3월 16일-31일 서울 및 여러 도시에서 열리는 2018 프랑코포니 축제 준비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역동적이며 더욱 다양해진 이번 축제 프로그램은 한국 프랑코포니 인터넷 사이트(www.francophoni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는 주한모로코 대사를 2018년 한국 프랑코포니 진흥위원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2018년에도 진흥위원회 사무국을 맡는다.

마지막 수정 11/0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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