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브 르 드리앙 유럽외무부 장관 방한 (2018년 2월 9-11일)

르 드리앙 장관은 프랑스정부를 대표해 2월 9일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로라 플레셀 스포츠부 장관과 함께 참석했다.

유럽외무부 장관은 2월 10일 평창 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하여 프랑스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르 드리앙 장관은 스포츠부 장관과 데니스 마스글리아 프랑스 올림픽 및 선수 조직위원회 (CNOSF) 위원장과 함께 클럽 프랑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르 드리앙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하는 프랑스 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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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브 르 드리앙 유럽외무부 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2월 10일 서울에서 만찬회담을 가졌다.

양 장관은 북한 핵 위기 문제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이어진 남북 대화의 전망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르 드리앙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 관련 프랑스의 입장을 재언급했다.

양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분야의 쟁점을 포함한 주요 국제 문제를 비롯하여 혁신 및 교차 투자, 에너지와 교통 등 경제협력, 학생 이동성 등 대학 및 과학 협력 분야와 안보 및 국방 분야 협력 등 프랑스-한국 관계의 우선 과제를 검토했다.

르 드리앙 장관은 2016년 11월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연 한국의 불어권 국제기구 (OIF)의 옵서버 가입에 따라 한국과 프랑스의 언어학적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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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브 르 드리앙 장관은 2월 1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설명을 듣고 한국 전쟁 당시 유엔군 소속으로 참전한 프랑스 대대와 함께 했던 박동하, 박문준 국군 참전 용사를 만났다.

르 드리앙 장관은 2월 11일 용산 기지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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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외무부장관은 2 월 10 일 한불상공회의소 회장과 대외무역국가자문위원회 한국파트 회장 등 프랑스 기업인 대표들을 만나 양국 경제 관계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제인들의 환경 변화, 한국 내 프랑스 경제의 입지와 프랑스의 수출 지원 시스템 구성 및 프랑스 내 한국 투자 개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5번째로 큰 프랑스의 교역 상대국이다. (2017 년 84 억 유로, 12 개월동안 18.27 % 상승, 2011 년 이후 프랑스에 대한 무역 흑자).

르 드리앙 장관은 또한 이미 프랑스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롯데, 현대자동차, 네이버, SPC 와TmaxSoft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여러 대표들을 만났다.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주도 하에 프랑스 경제적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개혁 방안을 언급했다. 지난 1월 22일 베르사유에서 열린 ‘프랑스를 선택하세요 ’(Choose France) 정상회의에 여러 한국 대기업 대표들의 참석에 경의를 표하며 네이버와 SPC등 한국 기업의 최근 프랑스 투자 계획 발표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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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2월 11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서대문구청장과 건축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르 드리앙 장관은 건축 허가 승인을 받은 주한프랑스대사관 신축계획을 발표했다. 장관은 이번 신축 계획은 중요한 정치적 결정이며 양국 간 관계 발전을 위한 프랑스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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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19/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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