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브 르 드리앙 유럽외무부 장관 방한 (2018년 2월 9-11일, 평창)

장-이브 르 드리앙 유럽외무부 장관이 2월 9-11일 방한한다. 르 드리앙 장관은 프랑스정부를 대표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로라 플레셀 스포츠 장관과 함께 참석한다. 프랑스는 한국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평창 올림픽을 지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장-이브 르 드리앙 유럽외무부 장관은 10일에는 북한 핵 위기 문제에 대해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프랑스는 최근의 남북 대화가 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위한 논의로 이어지길 희망하고 있다. 두 장관은 특히 테러와의 전쟁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포함한 주요 국제 문제를 비롯하여 혁신 및 교차 투자 등 경제 분야, 학생 이동성 등 대학 및 과학 협력 분야와 안보 및 국방 분야 협력 등 양국 관계 강화의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프랑스의 교역 상대국이다 (프랑스는 2011 년부터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으며 2016 년 73 억 유로).

르 드리앙 장관은 서울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신축계획 착수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기업인 커뮤니티와 한국 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 수정 14/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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