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뱅상 플라세 국가개혁 담당장관 방한 (2017년 3월 20일-22일)

장-뱅상 플라세 국가개혁 담당장관이 2017년 3월 20-22일 방한했다. 이번 방한은 전자정부 분야의 프랑스와 한국의 관계 강화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플라세 장관은 3월 21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2016년 5월 서울, 2016년 6월 파리, 2016년 11월 부산 « 정부 3.0 글로벌 포럼 » 이후 1년 안에 이루어진 4번째 만남이었다. 두 장관은 전자정부와 국가 개혁과 관련된 분야에서 프랑스와 한국 간 발전된 협력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플라세 장관은 한국의 ’열린정부파트너십(OGP)’의 운영위원국 선출을 축하했으며 두 장관은 2016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열린정부파트너쉽 회의에 대한 주제로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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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 장관과 홍윤식 장관은 3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 1회 한-불 전자정부 세미나의 폐막식에 참석했다. 두 장관이 공동 주관한 행사인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프랑스와 한국의 전문가들이 전자정부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공공활동의 현대화를 위한 사무국(SGMAP, 파리) 소속 전문가 대표단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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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장관은 또한 제 3회 « 구 드 프랑스(Goût de France / Good France) » 행사의 일환으로 주한 프랑스 대사 관저에서 이루어지는 만찬의 주빈으로 참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 요리와 노하우를 홍보하기 위해 열리는 이 행사에는 2017년 2000개 이상 그리고 70개 이상의 요리학교가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22 곳의 레스토랑과 요리학교 1 곳이 참여했으며 행사는 서울, 부산, 세종시와 울산에서 열렸다. 코르동 블루 숙명아카데미와 우송대학교 조리학과 세 명의 학생이 로랑 달레 주한프랑스대사관 셰프와 함께 약 40 여명의 만찬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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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 장관은3월 20일 서울에서 3월 20-31일에 열리는 한국 프랑코포니 축제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2016년 11월 대한민국이 프랑코포니국제기구(OIF)에 옵저버 자격으로 가입하면서 2017년 프랑코포니 축제가 더욱 성대하게 열리게 되었다. 서울과 한국의 주요 도시에서 교육, 음악, 영화, 연극, 전시, 관광, 문학, 토론, 경제, 스포츠 분야에서 약 30개의 행사가 개최된다. 프랑코포니 축제 프로그램은 한국 프랑코포니 홈페이지(www.francophonie.or.kr) 및 한국 프랑코포니 페이스북(francophonie.coree)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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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랑코포니 축제의 일환으로 플라세 장관은 3월 21일 « 문화 및 언어 다양성: 프랑코포니의 예 »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국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2016년 12월에 프랑코포니 대학사무소에 가입한 아주대학교에서 열렸다. 플라세 장관은 아주대학교 김동연 총장과 양국에서 대학협력과 학생 이동성에 관해 논의했다. 학생 간의 교류와 대학 및 과학 교류의 강화는 프랑스와 한국의 협력 간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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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플라세 장관은 3월 21일 이재율 경기도 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전자정부에 관한 경기도의 경험, 경기도 내에서 프랑코포니 장려, 2016년 이루어진 경기도와 레지옹 일-드-프랑스(région Ile-de-France) 간 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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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 장관은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와 함께 전투에 나섰던 박동하, 박문준, 이병선 국군 참전용사와 함께 프랑스군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의 만남에서 플라세 장관은 프랑스군 대대가 참여한 전투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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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장관은 또한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폐막작인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르 코르뷔지에 전시를 관람했다. 이 전시는 이미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마지막 수정 27/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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