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비드 브레쉬 서울프랑스학교 교장 별세- 주한프랑스대사 추모 메시지

장-다비드 브레쉬 서울프랑스학교 교장이 지난 금요일 병마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교장 업무를 몇 달 전에 그만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한 주한프랑스 대사관 직원들의 이름으로 장-다비드 브레쉬씨의 부인과 가족 및 친척들, 서울프랑스학교 교사들과 행정부서 직원들뿐만 아니라 직업적 분야나 우정을 나눴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그의 죽음에 우리 모두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다비드 브레쉬는 뛰어난 교장 선생님이셨습니다. 학교 부임 후,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프랑스학교의 450명의 학생들 업무 처리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브레쉬 교장 선생님은 학생 부모 모임, 교사 및 행정 부서 전체와 함께 특히 학교 부지 확장이라는 새로운 역동성을 시도했습니다.

장-다비드 브레쉬 교장은 감탄할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끈기 있게 병마와 마지막까지 싸우면서 학교 일정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우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그의 가족들을 가슴 깊이 생각합니다.

publie le 08/0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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