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메이에 교수, 2017 아벨수학상 수상

프랑스에서의 수학 : 오랜 전통

2017년 3월 21일 이브 메이에 (Yves Meyer) 파리-사클레이 국립고등사범학교 (ENS Paris-Saclay) 명예교수가 웨이블릿 이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노르웨이 과학문화한림원에서 수여하는 아벨수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프랑스는 15년만에 네번째 아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아벨 수학상은 2003년에 노르웨이 정부에서 수학부문이 노벨상에 없는 점을 보완하기위해 제정한 상이다. 40세 이전에 연구업적을 완수한 수학자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필즈메달과는 달리 아벨 수학상은 평생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

이브 메이어 (Yves Meyer) 교수의 시상식은 오는 5월 23일 오슬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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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벨상 프랑스인 수상자

2003년 : 장-피에르 세레 (Jean-Pierre Serre), 꼴레쥬 드 프랑스 (Collège de France)교수, 구면의 호모토피군과 대수기하학 분야의 업적
2008년 : 쟈크 티츠 (Jacques Tits), 꼴레쥬 드 프랑스 (Collège de France)교수, 군론에 관한 업적
2009년 : 미하일 그로모프 (Mikhaïl Gromov), 프랑스 고등연구원 (IHES), 대수기하학 분야의 업적

마지막 수정 11/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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