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육군3사관학교 방문 (2016년 12월 8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 국방무관 요안 다비드 중령은 육군3사관학교 프랑스어과의 초청을 받아 경상북도 영천을 방문하여 국방 분야에서의 주요 한불 협력과 프랑스 해외 파병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군수 분야 및 육군 장교 교육과 관련된 한불 간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한국은 2015년에 프랑스 군수 물품 수입국 중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을 위해 현재 프랑스가 참전 중인 해외 파병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예를 들어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르칸 작전, IS 집단에 대한 샤말 작전, 레바논의 국제연합레바논잠정군(UNIFIL), 지난 10월 상가리스 작전 종료 이후에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상주하고 있는 프랑스 군에 대해 소개했다.

육군3사관학교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무관실은 프랑스어 학습 및 프랑스 군과 국방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새로운 여러 협력 분야를 찾아보기로 했다.

육군3사관학교는 대학 2학년 이상을 수료한 500여 명의 생도를 매년 모집한다. 이순진 합참의장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장교 중 다수가 육군3사관학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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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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