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베 모랭 노르망디 지방의회 의장 방한 (2017년 10월 29-31일)

2017년 10월 29-31일 에르베 모랭 노르망디 지방의회 의장은 노르망디 지방 홍보 및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했다.

프랑수아 –자비에 프리올로 노르망디 지방의회 부의장, 비안니 드 샤뤼스 노르망디 상공회의소 회장, 스테판 그리말디 캉 기념관 관장과 10개의 노르망디 기업 대표단이 이번 방한에 동행했다. 10곳의 기업 중 7곳이 살아있는 유산 기업 (EPV, Living Heritage Company)으로 지정된 업체이다.

Visite en Corée de M. Hervé Morin, Président de la Région Normandie - JPEG

10월 30일 프랑스관광청, 비즈니스 프랑스와 프랑스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환영행사에서 모랭 의장은 경제, 관광, 과학, 대학 협력 차원에서 노르망디 지역의 목표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유치를 독려했다. 또한 노르망디 지역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과 한국 스타트업 환경이 작년 3월 프렌치테크 허브 서울 런칭으로 프랑스 다른 지역에서 협업이 이뤄진 예처럼 서로 가까워지기를 희망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노르망디 관광 지역위원회와 도빌, 르 아브르 지역 관광청은 이미 한국 여행사들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프랑스관광청 지원으로 몽 생-미셸에서 촬영을 마친 TV드라마 « 더 패키지 »가 12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JTBC에서 방영된다.

노르망디 지방 사람들과 노르망디 지역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길 희망하는 해외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노르망디 홍보대사 국제 클럽 런칭을 기념한 리셉션에 약 백 여명의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미 한국에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노르망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랭 의장은 현대백화점 이즈니 베이커리 신규 매장 개점 행사에 참석했으며 강남 생 제임스 부티크를 방문했다. 또한 모비엘 파트너인 롯데 시그니엘 신규 호텔의 관계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모랭 의장의 방한은 또한« 평화를 위한 노르망디 지역 » 발의를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역사가 있는 노르망디 지역은 이 계획을 통해 분쟁 해소와 국제 수준의 평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https://www.normandie.fr/normandie-pour-la-paix ).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주요 지역인 프랑스 캉에서 2018년 6월6일부터 9일까지 제1회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모랭 의장은 10월 30 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 총장과 이번 발의에 대해 논의했으며 내년 6 월에 개최되는 세계평화포럼에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같은 날 김대중 도서관에서 주관한 원탁 회의에 참가한 모랭 의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2000 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의 아들 김홍걸 의원 및 여러 연구원들과 정치인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 안보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 평화를 위한 노르망디 지역 »에 대해 다시 한 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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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모랭 의장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과 인천광역시 간의 우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르 아브르항과 인천항과는 이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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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 기념관 관장과 유지상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세기 군사 역사상 주요 상륙 작전인 캉 기념관과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간의 기념 사업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지막 수정 23/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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