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굴렘국제만화축제, 한국 작가 앙꼬 수상 (2017년 1월 28일)

작가 앙꼬의 만화 『나쁜 친구』가 2017년 1월 28일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새로운 발견상’을 받았다. 한국 만화가가 앙굴렘만화축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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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친구』는 2012년 한국에서 출간됐으며 호평을 받았다. 2016년 꼬르넬리우스 출판사에서 프랑스판이 출간되었다.

앙꼬 작가는 2003년 1990년대의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담은 웹툰 ‘앙꼬의 그림일기’로 데뷔했다. 앙꼬 작가는 프랑스내 한국의 해를 맞이하여 2016년 ’파리 도서전’의 한국 초대 작가대표 일원으로 지난 3월 프랑스를 방문했다.

만화 관련 프랑스-한국의 협력 관계는 점점 더 강화되고 있으며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 중이다.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맞이하여 2016년 7월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약 20 명 이상의 한국과 프랑스 작가들과 과학자들이 <만화의 미래, 2030년> 전시를 소개했다. 다수의 프랑스 작가, 삽화가와 시나리오 작가가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가했다.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프랑스 국제만화이미지시티는 2016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기념하여 한-프랑스 만화 협력에 관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교류 가능한 센터 구성 및 웹툰 분야의 협력 발전이 특히 논의되었다.

마지막 수정 14/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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