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클뤼젤 국무총리실 산하 장애인담당 국무장관 방한 (2018년 3월 15-19일)

소피 클뤼젤 국무총리실 산하 장애인담당 국무장관이 2018년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대표로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회식 참석과 장애인 분야의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했다.

서울에서 클뤼젤 국무장관은 한국 장애인 분야의 전문가인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협회 사무총장, 성문정 한국스포츠기술원 수석연구위원과 협회 책임자들을 만났다. 장애에 관한 한국 사회의 변화와 장애인의 사회적 포용 강화를 위한 공공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클뤼젤 국무장관은 2018년 4월 2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듀오 데이(www.duoday.fr)에 대해 소개했다.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만찬에서 클뤼젤 국무장관은 양국 협력 발전의 주역인 프랑스 교민 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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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클뤼젤 국무장관은 서강대학교를 방문해 박종구 총장을 만났다. 서강대학교와 더 포괄적으로 한국 내 고등 교육 기관에서 장애를 가진 학생 및 교수들의 수용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무장관은 서강대학교 로봇연구소를 방문하여 장애을 위한 신기술 개발 연구중인 SG로보틱스, 만드로와 네오펙트 등 여러 스타트업 관계자를 만났다.

SG로보틱스는 워크온 수트를 개발하여 평창 패럴림픽 성화 봉송에 장애인 선수가 착용하였다. 프랑스 국립 컴퓨터 공학 연구소(INRIA) 포스트닥 연구원이였던 만드로 창업자는 3D 프린트 전자의수를 설계했다. 네오펙트의 이사는Orange Fab Seoul 프로그램의 알룸나이 회원으로 중추 신경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원격 장갑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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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뤼젤 국무장관은 평창을 방문해 프랑스 대표팀을 격려하고 프랑스 대표하여 평창 동계패럴림픽폐회식에 참석했다.

클뤼젤 장관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났으며 크로스컨트리 스키4 x 2.5km 계주 우승자인 프랑스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수여했다. 또한 클럽 프랑스에서 프랑스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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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링크

마지막 수정 04/0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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