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정로 거리 페트 드 라 뮈지끄 (음악축제)

6월 17, 18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 후원으로 서대문구가 처음으로 신촌에서 개최한 거리음악축제에 이어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프랑스 음악축제일인 6월 21일 저녁에 충정로에 위치한 여러 레스토랑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뮤지션 공연 행사를 후원한다. 참가 레스토랑은 르 셰프 블루(Le Chef Bleu), 맨 인 문(Man in Moon), 더 테이블(The Table), 예나 페어(Jena Fair), 도우(Dough), 타로(Le Tarot)다. 이날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들과 행인들은 클래식, 재즈, k-pop, 통기타, 인디 밴드 등 다양한 음악 종류를 즐길 수 있다.

1982년 처음 시작한 음악축제(Fête de la Musique)는 프랑스 전역에서 매년 夏至인 6월 21일 열린다. 대중적이면서 무료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는 모든 음악인-전문 및 아마추어- 그리고 모든 음악 장르에 열려 있다. 이 음악축제는 모든 형태 그리고 모든 방식으로 음악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음악축제는 해외에서도 열리고 있다. 2016년에는 전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음악축제가 열렸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위치한 서대문구에서는 올해 최초로 열린다.

마지막 수정 21/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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