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음악 축제

음악축제를 맞이하여 문석진 서대문 구청장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2019년 6월 21일 저녁 5시30분에 서대문 구청이 주한프랑스대사관 앞 도로에 부여한 명예도로명 « 프랑스로 » 부여 기념 선포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명예도로명 부여 행사에 이어 2019년 6월 21일 저녁 6시부터는 서대문 구청, 주한프랑스대사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음악축제가 충정로에 자리잡은 여러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열릴 예정이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위치한 충정로(충정로역 3번 출구)에서 음악축제에 참가하는 식당은 르 셰브 블루(Le Chef Bleu), 맨 인 문(Man in Moon), 예나 페어(Jena Fair), 할매 추어탕, 고기사랑, 카페 에뚜왈(Café Etoile), 소울버거(Soul Burger), 삐뚜루 공방(Handi Leather Craft Works), 양푼이 동태탕, 왕십리 전통 곱창집, 카페 나무야, 브라보(Bravo)다. 손님과 행인들은 클래식, 재즈, K-pop, 통기타,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네에서 공방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2019년 6월 22-23일에는 연속 3번째로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고 서대문구청이 주최하는 신촌 음악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주말 내내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연세로(지하철 신촌역 2번, 3번 출구)에서 프랑스 음식 및 제품 판매 공간을 통해 프랑스 분위기를 즐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엘렉트로와R&B를 접목한 프랑스 듀오 오뜨(Haute)가 6월 22일 저녁 7시에, DJ 테즈 캐디(DJ Tez Cadey)는 저녁 8시에 공연을 할 예정이다. 엘렉트로-팝 메이커인 브와이유(Voyou)는 6월 23일 저녁 7시20분에 공연을 펼친다. 한국의 혼성그룹 취미, 보이밴드D.Coy, 가수 조문근, 잭킹콩, about U도 음악축제 기간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촌음악축제 프로그램은 주한프랑스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2년에 시작된 음악축제는 매년 프랑스 전역에서 하지인 6월 21일에 열린다. 대중적이고 무료로 열리는 이 대규모 행사는 모든 프로와 아마추어 음악인, 그리고 모든 음악 장르에 열려 있다. 음악축제는 모든 형태 그리고 모든 방식으로 음악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음악축제는 전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음악축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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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5/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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