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음악축제 (2018년 6월 21, 23-24일)

2018년 6월 23, 24일에 주한 프랑스 대사관 후원으로 서대문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신촌에서 거리음악축제를 개최한다..

프랑스의 전통을 이어나기 위한 이 음악 축제를 위해 신촌 연세로 거리가(지하철 신촌 역, 2번과 3번 출구) 프랑스 삼색기로 장식될 예정이다. 주말 내내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다양한 행사와 프랑스 먹거리 시식 및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프랑스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6월 23일 오후 7시에는 프랑스의 팝 가수 조이스 조나단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24일 오후 4시45분에는 프랑스 그룹 키드 프랑세스 콜리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여러 한국 밴드의 공연도 이틀 간 펼쳐지는 신촌 거리음악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JPEG

또한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6월 21일 저녁에 충정로(지하철 충정로 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여러 레스토랑 주관으로 이뤄지는 뮤지션 공연 행사를 후원한다. 참가 레스토랑은 ‘르 셰프 블루’, ‘맨 인 문’, ‘더 테이블’, ‘예나 페어’, ‘할매 추어탕, ‘고기사랑’ 이다. 이날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들과 행인들은 클래식, 재즈, k-pop, 어쿠스틱 기타, 인디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982년에 처음 시작된 음악 축제는 매년 프랑스 전역에서 하지(夏至)인 6월 21일에 열린다. 대중적이면서 무료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는 아마추어나 전문 음악인 모두와 모든 음악 장르에 열려 있다. 이 음악축제는 형태와 방법의 구분 없이 음악을 즐기고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음악축제는 해외에서도 열리고 있다. 2017년에는 전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음악축제가 열렸다.

JPEG

마지막 수정 20/06/2018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