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칼로레아 제1·제2외국어 시험에 한국어 과목 공식 포함

프랑스 교육부는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 시험인 바칼로레아 제1·제2외국어 시험에 한국어 과목을 공식으로 포함시켰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개막을 기념하여 지난 2015년 9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표명한 이번 결정은 2016년 11월 24일 프랑스 국가교육·고등교육·연구부 관보에 발표되었다.

올해부터 학생들은 바칼로레아 시험에서 제1·제2외국어 시험 과목 중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조치로 프랑스 내에서 한국어 교육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며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프랑스 학생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프랑스와 한국 간 인적 교류의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프랑스 내 초·중등학교에서 한국국제 세션이 2017년 9월 신학기부터 설치될 예정이며 한국 학교 내에 프랑스어 교육 국제 세션이 2018년 3월부터 개설될 예정이다.

마지막 수정 28/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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