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플레셀 스포츠부 장관 방한 (2018년 2월 8-13일)

로라 플레셀 스포츠부장관이 2018년 2월 8일부터 13일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 및 프랑스-한국 간 스포츠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했다.

로라 플레셀 장관은 장-이브 르 드리앙 유럽외무부 장관과 함께 프랑스정부를 대표해 2월 9일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했다.

플레셀 장관은 2월 10일 외무유럽부 장관과 데니스 마스글리아 프랑스 올림픽 및 선수조직위원회(CNOSF) 위원장과 함께 클럽 프랑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르 드리앙 유럽외무부 장관과 함게 평창 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하여 프랑스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2월 10일과 11일 프랑스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출전하는 바이애슬론 경기와 모굴 스키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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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서울에서 플레셀 장관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났다. 플레셀 장관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막과 한국의 훌륭한 스포츠 성과를 축하했다. 양 장관은 지난 2016년 부처, 기관(프랑스국립체육연구소/한국스포츠개발원), 연맹 (테니스, 승마, 펜싱, 카누) 들 간에 맺어진 여러 협정 및 의정서 이후로 프랑스-한국 간의 스포츠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스포츠 의학, 도핑 예방 및 근절, 학교 및 대학 스포츠와 같은 프랑스-한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논의하는 양해각서를 서명했다.

플레셀 장관은 2월 12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세계 스포츠부 장관들이 자리를 함께 한 스포츠부 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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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플레셀 장관은 서울프랑스학교를 방문하여 2017 남자에페단체전 세계 챔피언인 한국의 펜싱 선수 2명의 시범경기와 서울프랑스학교, 자비에 국제학교, 서울체육고등학교, 중경고등학교 및 신수중학교 학생들의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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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플레셀 장관은 2월 12일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을 만났다. 2018 년 1 월 24 일 대한카누연맹과 프랑스 카누-카약 연맹은 협약을 맺었다.

2월 12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오찬 회의에서 플레셀 장관은 스포츠 분야에서 한국의 우선 과제인 특히 훌륭한 성과, 모두를 위한 스포츠에 대해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영옥 한국스포츠개발원장, 이광훈 강원국립대학교 교수, 전선혜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학장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2월 9일 성소수자(LGBTI) 인권 보호 단체 대표들을 만나 플레셀 장관은 스포츠 분야의 차별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2018년 8월 4-12일 파리에서 개최되는 게이 게임(Gay Games)에 한국 선수들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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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으로 2월 12일 플레셀 장관은 한불상공회의소가 개최한 푸드&음료, 에너지, 럭셔리 등 3가지 새로운 분과 위원회 런칭식과 클럽 구르메(Club Gourmet)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클럽 구르메는 한국 내 프랑스 노하우를 선보이려는 요리사, 레스토랑 운영자, 독립 제과제빵업자들을 한 곳에 모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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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1/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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