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전시회 ‘하이라이트’ 개막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5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하이라이트’전시회를 통해 프랑스, 한국 등 세계 25명의 작가 100여점이 넘는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까르띠에 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의 긴밀한 협력에 기반하여 기획된 이번 전시는 클라우디아 안드자르, 레이몽 드파르동, 데이비드 린치, 론 뮤익, 장-미셸 오토니엘, 쉐리 삼바 등 세계적인 예술가의 작품은 물론 박찬욱• 박찬경 형제의 작품을 비롯해 이불, 선우훈 등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도 소개된다.

‘하이라이트’전은 중국 상하이에서 2018년 4월 순회 전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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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0일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이번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리셉션이 열렸다. 시릴 비네론 까르띠에 인터내셔널의CEO, 에르베 샹데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관장, 최효준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하여 이불, 레이몽 드파르동, 클로딘 투가레, 쉐리 삼바, 조민석, 장-미셸 알베롤라, 박찬경, 박찬욱, 마크 쿠튀리에, 엘리자베스 딜러, 버니 크라우스, 선우훈 등의 작가들이 참석했다.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까르띠에 현대 미술재단이 지난 2007년 이불 작가의 단독 전시회 이후, 한국 예술계와 긴밀한 관계 형성에 기여한 이번 전시회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전 세계 예술의 안내 장소이자 세계 문화들간의 대화에 프랑스의 관심을 입증하는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을 대사관저에 초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샹데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관장은 ‘하이라이트’전을 통해 한국 관객들이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다양성을 발견하기를 희망했다. 샹데스 관장은 현대적인 한국 창조를 만나기 위해 첫 번째 전시회 장소로 서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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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07/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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