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관련 영화 « 내일 » 국회 상영 (2017년 1월 20일)

프랑스 다큐멘터리« 내일 »이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와 정세균 국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1월 20일 국회에서 상영되었다. 여러 국회의원들과 시민단체 대표 및 유럽연합 소속 대사님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특별 상영은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에너지 시민연대, 플랫폼C가 주관하며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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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 « 내일 »은 파리 기후회의(COP21)와 마라케시 기후회의 (COP22)의 연장선에서 기후변화에 맞서 전세계에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개발한 이들을 소개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주한프랑스대사관이 마련한 리셉션 자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한국 내 « 내일 » 상영을 축하했다. 정 의장은 기후변화 대응행동과 파리협정의 약속 이행을 위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다큐 영화 상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방법에 대해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논의에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는 한국 정부의 기후 변화 파리 협정 비준에 있어 국회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페논 대사는 프랑스, 유럽 연합과 한국이 기후 관련 문제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부들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기업, 대학, 과학자들과 비정부기구 대표 간의 협력 또한 장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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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의 이원욱 대표의원과 구자균 LS산전회장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한유럽연합대표부 파올로 카리디 대리대사는 유럽연합이 주도하는 실천행동과 한국과 협력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주한프랑스대사관은 프랑스와 한국 내 공동 이익에 관한 전반적인 주제에 대해 대한민국 국회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다.

프랑스와 한국 양국 의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9월 불․한 상원의원친선협회와 12월 프랑스 우주정책의원협회가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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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8/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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