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분야의 알룸나이 리셉션(« 프랑스 국방 알룸나이») (2018년 6월 5일)

2018년 6월 5일 프랑스에서 수학한 국방 분야의 알룸나이 (« 프랑스 국방 알룸나이») 리셉션이 한국전에 관한 공동추모를 주제로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렸다.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와 김광우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장은 프랑스- 한국 간의 오래되고 형성된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군사 훈련 및 추모 분야에서의 협력의 발전을 강조했다. 페논 대사는 한국 전쟁 당시 유엔군 프랑스 대대 지휘관이었던 몽클라르 장군이 1951년 프랑스 생시르 육군사관학교에 2명의 한국 군인을 보내 훈련을 받게 했다고 회상했다.

약 100명의 인사들이 리셉션에 참석했다. 박동하, 박문준 유엔군 프랑스 대대의 참전 용사를 비롯하여 전 주프랑스 국방 무관들, 육군사관학교 프랑스어과 생도생들과 교수, 인천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교사, 국방 및 방산 분야의 프랑스·한국 측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17년 9월 28일 대사관저에서 열린 첫 번째 리셉션에서 시작되어 국방 분야에서 프랑스에서 수학한 한국 군인들과 민간인 네트워크가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지속적인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JPEG

리셉션 자리에서 프랑스에서 수학한 동문 중 최고연장자인 김무일 전 프랑스 국방부관은 프랑스어로 프랑스-한국 관계 형성에 있어 추모 분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 육군사관학교 생도생들 또한 프랑스어로 자신들의 진급을 알렸다.

JPEG

페논 대사는 김광우 국장에게 한국 전쟁 참전 유엔군 프랑스 대대 (1950-1953) 사진집을 전달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2018년 상반기에 사진집을 발간했으며 이 책에는 피우진 보훈처장의 서문이 실려있다.

이 책자는 파리의 프랑스군 국방영상제작홍보원(ECPAD)과 한국전 프랑스 참전용사협회를 비롯하여 에어버스 코리아, 에티엔 라크루와와 탈레스 코리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이 사진집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증언들과 특히 프랑스 참전 용사들의 사진을 통해 한국 전쟁 당시 유엔군 프랑스 대대의 역사를 되새겨본다.

한국 전쟁 참전 유엔군 프랑스 대대 (1950-1953) 사진집 소개:

JPEG-

마지막 수정 11/06/2018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