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각급 학교와 대학에서의 프랑스 주간

주한프랑스대사관은 2017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 내 각급 학교와 대학에서 프랑스 주간을 연다.

이번 행사는 2016년 3월 24일이 한국 학교에서 프랑스의 날로 지정되고 프랑스 외무국제개발부 장관이 방한하여 행사에 참석하면서, 그리고 프랑스 학교에서는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의 날로 지정되면서 시작된 행사의 뒤를 잇는다.

프랑스 주간을 진행하는 목적은 한국 내 각급 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오늘의 프랑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서울, 인천, 부산, 대전, 대구, 충북, 광주, 제주 등 한국 전역에서 총 110개가 넘는 초, 중, 고, 대학이 행사를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15,000여명의 초, 중, 고, 대학생들이 프랑스 주간에 참여한다.

요리 체험, 동화 낭독, 와인과 치즈 시음 및 시식행사,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다수의 참여학교에서 교사들이 문화, 미식, 지역 특성 또는 프랑스가 근대 올림픽 운동에서 맡은 특별한 역할 등에 대한 소개를 할 예정이다. 문화분야의 전문가들이 몇몇 학교에서 특강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10월 27일에는 프랑스 가수 조이스 조나단(Joyce JONATHAN)이 서울의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에서, 10월 29일 일요일에는 부산의 부산 원 아시아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오르며 프랑스 주간 행사 일환으로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진다.

스포츠 행사가 프랑스 주간의 폐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한국의 25개 고등학교와 서울 프랑스 학교(LFS) 및 자비에 국제학교가 참가하는 학교 간 페탕크 대회가 10월28일 개최된다.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와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페탕크 대회 개막식에 참석 예정이다.

마지막 수정 24/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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